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화장품을 갈아탈 때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단 한 번만 잘 못 발라도
얼굴이 '뒤집어' 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일단,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회복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 흉터로 남으면
회복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샘플이죠.
물론 샘플도 사용하기 겁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비싼 본품을 사고
얼굴 뒤집어지는 것보다는
샘플을 먼저 써보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합리적입니다.
아모레퍼시픽몰에서는
배송비 2,500원만 결제하면
12종의 샘플을 선택해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배송비만 내고 샘플 12종 체험하기
[아모레퍼시픽몰]
아모레퍼시픽몰에 들어가신 후
검색창에 '써봐야 안다'를 쳐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이 되실 거예요.
페이지에 보시면
'써보면 안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 요약해 볼게요.
1. 샘플 12개를 선택하여 사용해 본 후
마음에 드는 본품을 한 달 내 구입하면
배송비 2,500원을 뷰티포인트로 돌려줌
(뷰티포인트는 배송비로 사용 가능)
2. 환절기 피부장벽 보호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뷰티포인트 10% 추가 적립 쿠폰 발급
(적용 제품 홈페이지에서 확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다 읽으셨으면
페이지 하단으로 이동하셔서
'써봐야 안다 이용하러 가기'를 클릭하세요.
주문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제품을 받을 배송지를 넣고
뷰티포인트가 있다면
뷰티포인트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제휴포인트를 뷰티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샘플을 고를 차례인데요.
[써봐야 안다(new)]라고 쓰여있는 곳의
오른쪽을 보시면 '선택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샘플을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이 열립니다.
현재 약 56종의 샘플이 있군요.
마음에 드는 12종류를 선택하시고
결제하시면 끝입니다.
주문하고 1~2일이면 도착합니다.
샘플의 양이 꽤 넉넉해서
체험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로션, 크림, 에센스, 선크림, 바디워시, 바디로션,
파운데이션, 슬리핑 팩, 워시오프 팩, 스크럽 등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이 목록에 있으니
궁금하신 제품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샘플이 마음에 드신 경우
본품을 한 달 안에 구매하면
배송비 2,500원을 돌려준다고 하니
잊지 마시고 혜택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피부에 딱 맞는 제품 만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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